TIME 지에서 선정된 2019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
16세 소녀, 그레타 툰베리(Greta Thunberg)
.
그녀에겐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었다.
학교 수업 중, 선생님이 틀어준 다큐멘터리가
그녀의 발을 움직이게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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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문제를 개선해보고자
시작했던 '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'이
1인 시위에서 '미래를 위한 금요일'의
캠페인으로 번지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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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경제포럼(WEF)에서 발표한
'2020 세계 위험 보고서'
TOP 5 안에 환경문제가 꼽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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必환경 사회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
그린 캠페인으로 어떻게 동참하고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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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는 사회를 이해하고
자신이 무얼 해야할 지 알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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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삶을 통해서 우리에게도 이 질문이 필욯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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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주변에서 발견된 것 중,
무엇을 해볼 수 있을까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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