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시대의 밥상머리 교육
유대인의 하브루타
이야기가 오가기 위해선
1가지 약속이 필요하다.
.
.
'흐름을 끊지 않고,
상대의 이야기를 듣기'
..
그런데 요즘, 유년기를 지나
학창시절에 접어들면서
대화하는 시간이 점차 줄어든다.
.
.
1. 상대의 이야기를 끼어들지 않고,
경청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
2. 표현하는 언어가 달라 서로를
이해시킨다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
.
.
그러니 누군가의 이야기를
충분히 경청하고
.
.
내가 표현하는 언어는 어떤지,
상대에게 전달하기 위한 언어는 무엇인지
고민해보자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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